소문난 칠공주 ‘연하남’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뒤
배우로서 정신없이 달려온 박해진!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완벽이란 수식어가 늘 뒤따라
실제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렇게까지 빡빡하게 살아야 하나
생각 들긴 했지만 나태해지는 걸
좋아하지 않은 박해진은
어쩔 수 없다며 쉬는 날도 늦게까지
잠을 못 이룬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라서 본인의 모습을 다
드러내지 못하고 참는 박해진은
집을 가면 솔직해진다는데요
억누르는 욕구들이 수집벽으로 이어져
신발을 2,000켤레 정도 모았으나
지긋지긋해져서 지금은 거의
처분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차가운 유정을 잘 소화했었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제 성격도
차갑고, 맺고 끊는 게 현실적이고
냉정한 편이라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일적인 부분은 물론
친구, 가족, 이성 관계에서까지
차갑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어려서부터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시당한 일이 많아
누군가에게 쉬워 보이면 안 된다
생각한 박해진은
누구라도 말 건넬 수 있는 상대보다
조금 어려운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런 차가운 모습의 박해진은
조카들에게 모지리 삼촌이라고
불려진다는 사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5살, 8살 조카와
같이 살고 있는 박해진은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촬영 끝나고 들어가서
술 취한 아빠처럼 깨워서
뽀뽀한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예전엔 빨리 결혼하고 싶었지만
조카들이랑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이
늦어진다고 말했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만약 결혼해도
아이는 좀 늦게 갖고 싶고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폐쇄적이라
아내가 생기면 함께 여행도 다니고
추억할만한 시간을 충분히
갖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차기작으로 드라마 ‘사자’에서
1인 4역을 맡은 박해진!!!
하지만 지난 5월
임금 등 제작비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촬영 중단 사태가 일어났는데요
하루빨리 해결돼서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celeb > korea cel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연기마다 호평받는 이종석 (0) | 2018.09.18 |
---|---|
엉뚱한 4차원 쌈자 민경훈 (0) | 2018.09.17 |
파워 긍정적인 분위기 메이커 표블리 피오 (0) | 2018.09.12 |
스스로에게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남주혁 (0) | 2018.09.11 |
예능을 사랑하는 배우 조인성 (1) | 201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