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은 원래 모델이 아닌
농구선수를 꿈꿨다고 하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제로 경남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농구부였지만
정강이뼈에 혹이 나
두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선수 생활을 접게 되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당시 경남중 농구부에
소속되어있던 학생들 말로는
그 누구도 남주혁이 농구선수가 아닌
배우가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살이던 해에 남주혁은
당시 호서예전이 주관하고
케이플러스에서 후원하는
‘1일 모델 체험’에 지원해 1위를 차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 혜택으로 3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장학생으로 다니면서
케이플러스와 모델 계약을 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악동뮤지션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뜻하지 않은 기회들이
속도감 있게 연달아 찾아왔죠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드라마 ‘잉여공주’, ‘후아유’, ‘역도요정 김복주’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아
훌륭하게 소화해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어릴 때 눈물이 너무 많아
울보라 놀림당하고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본인을 숨겨야겠다 생각한 남주혁!
그러다 보니 감정선을
연기하는 부분이 초반에는
어려웠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캐릭터를 맡으면
본인의 50문 50답과
캐릭터의 50문 50답을 써서
나란히 비교해본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공통점은 남주혁에게서
차이점은 캐릭터에서 데려오고
연기를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어
혼자 터득한 방법을 밝혔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남주혁은 작품이 끝나면
대중들의 기대치가
많이 올라갔을 거라 생각해
더 노력하고 준비한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작품 하나 끝났다고 풀어지는 게 아니라
더 부족한 점을 채운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운동했을 때는 경쟁상대가 있어
승부욕을 자극했는데
연기에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지 않고
나부터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해요
사진출처-[CGV 홈페이지]
남주혁의 첫 영화 도전작
안시성!!!!!
극중 연개소문으로부터
비밀 지령을 받고 안시성에
침투하는 학도 병사 사물을
연기했다는데요
사진출처-[CGV 홈페이지]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부담감을 이겨내려고 열심히
액션, 말타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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