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슈퍼모델 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하고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연기자로 첫 출발한 이다희 사진출처-[인스타그램@dahee0315] 원래 처음부터 배우가 꿈이었으나 엄마가 반대하셨다는데요 스스로 뭔가를 증명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말에 이다희는 큰 대회에 참여해 혼자 원서 쓰고, 대회에 나가서 본선 진출이 결정된 뒤에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고 해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dahee0315]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건 최강희가 출연한 청소년 드라마 ‘나’를 너무 좋아해서 그 작품 때문에 방송반에 들어갔다는데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dahee0315] 그 이후로 장래 희망란에는 언제나 배우를 적었으며 단 한 번도 다른 직업을 써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dahee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