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7세 나이에
모델로 데뷔한 이종석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컬렉션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했을 정도로 실력자였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당시 이종석은
고태용과 김시양의
뮤즈이기도 했으며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보여주고
중석적 이미지로 큰 조명을 받아
탑모델로 활동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패션모델로 5년 활동 후
‘검사 프린세스’에서
윤세준 검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수사관 이우현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후 ‘시크릿가든’의 썬 역으로
방송 이후 피지컬 좋은 빨간 머리 누구냐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드라마스페셜: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시한부 인생 유부녀를 사랑하는
윤정혁 역을 맡아 연기했는데
해당 드라마 작가와 감독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종석은
작가와 감독이 다시 뭉쳐 만든
학교 2013의 고남순 역에 캐스팅!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나른하고 무심한듯하지만
속 마음이 따뜻한 고남순 역을
잘 소화해 호평을 받았고
배우 이종석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W,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맡은 주연마다
호평을 들었죠
사진출처-[인스타그램@jongsuk0206]
데뷔 이후 호평만 받아
고민이 없을 것 같던 이종석도
한때 심한 자괴감에 빠질 정도의
남모를슬럼프가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jongsuk0206]
닥터 이방인 당시
실제 자아와 극중 캐릭터가
너무 상반돼 5회까지 무척 힘들었지만
그때 관상을 함께 찍었던 송강호가
문자로 ‘아주 잘하고 있다’며
응원해줘서 그 기운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jongsuk0206]
이종석은 2부작 특집 드라마
‘사의 찬미’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jongsuk0206]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작가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고 해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jongsuk0206]
당시 최고의 화제가 됐던
윤심덕과 김우진의 이야기는
두 사람의 죽음 여부 등에 대해
현재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jongsuk0206]
방영 예정일은 미정이라
어떻게 재해석 될지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만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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