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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동건

롸이터 2018. 10. 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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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실물은 카메라를 통해
보는 모습보다 비교도 안 되게
더 잘생긴 것으로 유명하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심지어 원빈과 장동건이 같이 있으면
원빈이 오징어가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기자들이 장동건의
사진을 찍을 때마다
카메라를 부수고 싶은 심정을 느낀다는데
그 이유가 실물만큼 잘생기게
찍히지 않아서라고 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외모의 매력만이 아닌
성격적인 면에 있어서도
큰 논란거리 없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는데요

 
한때 대한민국을 들끓게 한
연예인 X파일에서조차 그의 단점을
언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장동건은 3수하다 낙방하고
폐인생활을 하다가
어머니의 친구분이 학원비 벌으라며
소개해 준 CF 모델 일을 한 게
계기가 돼서 데뷔했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모델 일을 하다
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했고
우리들의 천국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마지막 승부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됐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지막 승부가 종영할 무렵
한예종에 1기로 입학 한 장동건
 
수업 중 자신에게 꽂히는
시선들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라 생각했지만

몇 개월이 지나도
모두 수업은 듣지 않고

장동건 얼굴 구경에
넋이 빠져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승우가 단장인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소속인 장동건은
(강동원, 황정민, 공유, 정우성, 조인성 등
팀 자체가 매번 야구 영화를
찍는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
 
배우가 안됐으면
야구 선수가 됐을 것이라고
인터뷰했을 정도로 야구를 좋아하는데요
 
2009년 한국 시리즈 6차전에
시구자로 나와 시속 100km를 넘는
공을 던져 야구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박중훈의 후배 형사로 출연하여
박중훈과 안성기에게
인생에 대한 진짜 수업을 받게 됐고
연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작품이었다
고 말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주연에 목매는 스타 의식을 버리고
출연 결정했던 작품이
곽경택 감독의 승부수였던 친구
 
주연도 아닌 조연인데다가
친구를 배신하는
비열한 조폭 캐릭터를 열연하며
청소년 관람불가임에도 불구하고
800만을 돌파!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 뒤 남성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여
마초 이미지를 확고히 하며
연기력 논란을 완전히 불식시켰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연기에 자신이 붙자
작가주의 감독 김기덕의 해안선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고
 
원빈과 비주얼 투톱을 맡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역사상 2번째 1,000만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연기력과 흥행성, 외모와 스타성을
두루 갖춘 명실 상부한
톱스타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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