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korea celeb 39

스스로에게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남주혁

남주혁은 원래 모델이 아닌 농구선수를 꿈꿨다고 하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제로 경남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농구부였지만 정강이뼈에 혹이 나 두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선수 생활을 접게 되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당시 경남중 농구부에 소속되어있던 학생들 말로는 그 누구도 남주혁이 농구선수가 아닌 배우가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살이던 해에 남주혁은 당시 호서예전이 주관하고 케이플러스에서 후원하는 ‘1일 모델 체험’에 지원해 1위를 차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 혜택으로 3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장학생으로 다니면서 케이플러스와 모델 계약을 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악동뮤지션 뮤직..

celeb/korea celeb 2018.09.11

예능을 사랑하는 배우 조인성

조인성은 미남계열 배우며 모델 출신답게 큰 키와 좋은 비율로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자주 언급되는 배우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조인성이 졸업한 배재고등학교 담당 교사에 의하면 교실에서 광채가 날 정도의 미모였다고 하는데요 조인성이 천호동에 떴다 하면 여학생들이 줄줄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영화 쌍화점 이후 군복무와 차기작 물색 등으로 4년간 작품이 없었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주인공 오수 역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외면과 내면 모두 복잡하고 다중적인 장재열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 시청자들에게 “조인성이 아닌 ..

celeb/korea celeb 2018.09.07

전작과 차기작의 캐릭터 갭차이가 큰 이동욱

차기작은 거의 항상 전작과 상이하게 나는 것들로 고르는 이동욱!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특정 이미지에 국환 되지 않고 독특하고 다양한 종류의 역할에 끊임없이 도전해왔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이걸’ 이후 젊고 부유한 이미지가 생겨 로코 대본을 많이 받았으나 이미지가 고정되는 것이 싫어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동욱이라는 우물 안의 물은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 캐릭터로 이만큼 파서 쓰면 다른 캐릭터로 다시 채우길 반복하기 때문에 같은 캐릭터를 연속적으로 맡는 걸 무척 싫어한다고 밝혔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대본 한 권을 20회 이상씩 보면서 극중 인물에 대한 연구를 하는 완벽주의자이자 노력파라는 이동욱 사진출처-[..

celeb/korea celeb 2018.09.06

마이듬 캐릭터를 닮고 싶다는 정려원

호주의 그리피스 대학교 다니던 중 고려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왔다가 이상민에게 길거리 캐스팅됐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연습 과정이 거의 없이 바로 샤크라로 데뷔한 려원! 부모님조차도 TV를 보고 딸이 가수가 된 것을 알았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긴급조치 19호’, ‘똑바로 살아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하게 된 려원은 2004년 샤크라를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을 선언하면서 본명을 내걸고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처음부터 덥석 주연을 맡지 않고 단편 드라마 및 시트콤의 조연 등으로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고 있을 때 졸작 영화 단역으로 출연했을 당시 주연에게 막말로 상처받은 ..

celeb/korea celeb 2018.09.05

압도적인 여덕을 갖고 있는 마마무

가창력은 이전부터 알아주는 데다 발표하는 앨범, 커버곡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음악성을 확보하기에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마마무!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늘 기대를 넘어서는 작품과 무대를 선보이기에 팬들 사이에서 맘우생대(마마무는 우리 생각보다 대단해) 라는 찬사를 듣기도 하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마무를 기획하고 탄생시킨 작곡가 김도훈은 당초 춤보다 보컬이 돋보이는 멤버들로 아이돌 그룹을 런칭할 계획을 세웠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력을 기반으로 잘 노는 애들을 찾다가 휘인과 화사를 보고 독특한 팀이 나올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휘인과 화사는 중학교 시절부터 꿈을 함께 한 죽마고우죠 여기에 솔라와 ..

celeb/korea celeb 2018.09.04

오글거리지만 밉지 않은 열정맨 유노윤호

제1회 SM엔터테인먼트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댄스짱 1위를 수상하며 2000년에 연습생이 된 유노윤호!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데뷔 전 다나의 백댄서나 객원 래퍼를 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날카로운 느낌의 첫인상과 달리 순하고 애교 많은 성격이어서 짓궂은 장난의 대상이 되거나 애교백단윤자라는 의외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는데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yunho2154] 하지만 연습생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댄스 코치 역할을 할 때는 매우 엄격했다고 해요 동작을 틀리는 실수를 하면 ‘20번만 다시 하겠습니다’라며 구호를 붙여서 김희철과 대판 싸울뻔한 위기 상황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유노윤호는 무대에서 흥이 나면 즉흥..

celeb/korea celeb 2018.09.03

신화가 우선순위 1위인 멋진 리더 에릭

에릭은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당시 미국에서 에릭과 알고 지냈던 토니안과 앤디의 증언에 따르면 학창시절 에릭은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그야말로 그 일대에서 미친 듯이 잘 나갔던 인물이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당시 학교 축제에서 춤을 추면 무조건 에릭이 센터! (앤디의 누나도 에릭을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로 활동할 때는 본명인 문정혁으로 활동했으나 최근 드라마인 ‘또 오해영’에서는 문정혁이 아닌 에릭으로 나왔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는 감독님이 본명을 사용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으나 어차피 대중들은 나를 신화의 에릭으..

celeb/korea celeb 2018.08.31

모든 분야에서 얼굴 열일하는 예쁘지효 송지효

유재석이 자신이 본 모든 여자들 중 제일 예쁘다고 할 정도로 송지효는 어렸을 때부터 미모가 남달랐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중학교 동창인 가수 영지에 따르면 송지효가 중학교 3학년 때 전학을 왔는데 전교생이 줄을 서서 구경했을 정도로 예뻤다고 해요 미모로 워낙 유명해, 한 학생은 대뜸 송지효의 어깨를 확 젖히며 “네가 그렇게 예뻐?”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인터뷰에 따르면 고등학교 때에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거절했지만 대학교 졸업반 때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백화점 앞 조그마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다음 알바생이 안 구해져 일주일만 더 도와달라고 해서 갔다가 캐스팅이 되었..

celeb/korea celeb 2018.08.29

대한민국 영화계 굵직한 강타자 황정민

황정민은 2010년대를 대표하는 충무로의 흥행 배우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예대 연극과에 재학 중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로 데뷔 후 대학을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활동했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극단 ‘학전’시절 관람객들 사이에서 ‘학전 독수리 5형제’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해요 (나머지 4명은 설경구, 김윤석, 장현성, 조승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임순례의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영화배우로서는 주로 ‘너는 내 운명’의 남자 주인공과 같은 순박한 청년 역을 맡아 왔으나 ‘달콤한 인생’에서 잔인하고 비열한 조폭 두목, ‘사생결단’에서는 건들거리는 형사 역할을 훌륭..

celeb/korea celeb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