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여덕을 갖고 있는 마마무

 
 
가창력은 이전부터 알아주는 데다
발표하는 앨범, 커버곡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음악성을 확보하기에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마마무!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늘 기대를 넘어서는 작품과
무대를 선보이기에 팬들 사이에서
맘우생대(마마무는 우리 생각보다 대단해)
라는 찬사를 듣기도 하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마무를 기획하고 탄생시킨
작곡가 김도훈은
당초 춤보다 보컬이 돋보이는
멤버들로 아이돌 그룹을
런칭할 계획을 세웠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력을 기반으로 잘 노는 애들을
찾다가 휘인과 화사를 보고
독특한 팀이 나올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휘인과 화사는 중학교 시절부터
꿈을 함께 한 죽마고우죠
여기에 솔라와 문별이 합세해
팀워크를 위해 합숙을 선택!!!
 
옥탑방을 얻어 함께 살면서
연습도 하고 숙식도 함께 해결하면서
자연스레 끈끈한 팀워크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겉모습에 치중해 육성되어 있는
다른 아이돌들과 다르게
마마무는 음악적 요소에 집중하여
성장했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연습생 시절 김도훈은
프라이머리의 ‘시스루’에 직접
안무, 파트 나누기, 화음,
의상 콘셉트까지 고려해서 무대를
구성해오라는 숙제를 내줬는데
 
마마무가 완벽하게 무대를 만들어왔다며
떡잎부터 달랐던 마마무의 재능을
언급하기도 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문별부터 솔라까지
멤버 전원이 완벽에 가까운 합으로
쌓아올리는 화음 및
중간중간 개별 애드리브의
퀄리티가 어마한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너나 해’에서 중독성 있는
구절로 평가받는 솔라의 ‘브롸’나
문별의 ‘으릉’도 음원이 아닌
전부 애드리브라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비글돌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강한 마마무!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제로는 다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진지하거나 차분한 모습을 보이면
낯설어하는 사람도 많고
답답할 때도 있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나를 잃어가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봐주니까 그 자체로 기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믿듣맘무, 비돌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 마마무가 아닌
수식어가 필요 없이
마마무 존재 자체로 인정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