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고등학생 때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 자리에 있던 사촌누나의 지인이 음반 제작 관계자라 캐스팅되고 그 기회로 본 오디션에서 합격해 터보 연습생의 길을 걷게 됐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당시 오디션의 심사위원은 주영훈! 고음의 곡을 잘 부르고 음색이 독특한 김종국에게 댄스곡을 부르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터보의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터보 계약이 만료되어 솔로로 전향하게 되면서 소속사를 옮기지만 이전 소속사의 방해로 인해 1집은 처절하게 실패했고 이전 소속사 대표는 공공연히 “김종국을 연예계에서 매장시켜버리겠다”, “죽여버리겠다”라는 식의 폭언과 함께 영향력을 발휘해 작곡가들이 김종국에게 곡을 써주지 못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