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은 편찮던 할머니를 치료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어릴 적 꿈이 의사였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 유치원 선생님을 꿈꾸기도 했고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아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어렸을 때부터 약자를 괴롭힌다거나 누군가를 왕따 하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초딩시절 같은 반 여자친구가 축구를 하다 다른 반 전교짱 남자아이한테 맞고 울고 온 사건이 있었는데 덩치 크고 힘센 남자가 연약한 여자를 때렸다는 점에서 화가 난 한지민은 잘하지도 못하는 욕을 연습해 학교짱을 찾아가 어설픈 욕을 섞어 하며 내 친구한테 사과하라고 해서 결국 사과까지 받아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