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칠공주 ‘연하남’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뒤 배우로서 정신없이 달려온 박해진!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완벽이란 수식어가 늘 뒤따라 실제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렇게까지 빡빡하게 살아야 하나 생각 들긴 했지만 나태해지는 걸 좋아하지 않은 박해진은 어쩔 수 없다며 쉬는 날도 늦게까지 잠을 못 이룬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라서 본인의 모습을 다 드러내지 못하고 참는 박해진은 집을 가면 솔직해진다는데요 억누르는 욕구들이 수집벽으로 이어져 신발을 2,000켤레 정도 모았으나 지긋지긋해져서 지금은 거의처분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