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부터 1995년까지 패션 컨설턴트 장 자크 피카르트 아래에서 루이비통 7명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 프로젝트에 일한 것을 계기로 1996년 이브 생 로랑의 RTW(레디-투-웨어) 디렉터로 활약하게 된 에디 슬리먼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질 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을 거절한 후 들어간 곳은 다름 아닌 패션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디올 옴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디올 옴므는 유독 다른 명품 브랜드의 남성복보다 유명한데요 2005년 남성복계에 일으켰던 컬처 쇼크에서 기인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디올 옴므 수석 디자이너 시절 남성복에 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는 시도를 한 에디 슬리먼은 상, 하의 모두 극단적인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