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현실적인 잘생긴 외모에 가창력도 뛰어나 버즈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 민경훈!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모든 밴드에서 보컬에게 시선이 몰리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2집 컴백 이후 민경훈의 미모와 특유의 창법으로 10-20대 여성, 남성들에게 강하게 어필되었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버즈=민경훈’이란 공식을 만들 정도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어쩌면..., Monologue,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남자를 몰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뽑아낸 버즈!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하지만 돈벌이에 혈안이 된 소속사는 버즈를 혹사에 가까운 스케줄을 소화시켰고 민경훈은 정통으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