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은 원래 모델이 아닌 농구선수를 꿈꿨다고 하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제로 경남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농구부였지만 정강이뼈에 혹이 나 두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선수 생활을 접게 되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당시 경남중 농구부에 소속되어있던 학생들 말로는 그 누구도 남주혁이 농구선수가 아닌 배우가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살이던 해에 남주혁은 당시 호서예전이 주관하고 케이플러스에서 후원하는 ‘1일 모델 체험’에 지원해 1위를 차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 혜택으로 3개월 동안 아카데미를 장학생으로 다니면서 케이플러스와 모델 계약을 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악동뮤지션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