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korea celeb

하나를 파면 끝장 보는 박해진

롸이터 2018. 9. 13. 17:53
반응형


 
 
소문난 칠공주 연하남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뒤
배우로서 정신없이 달려온 박해진!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완벽이란 수식어가 늘 뒤따라
실제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렇게까지 빡빡하게 살아야 하나
생각 들긴 했지만 나태해지는 걸
좋아하지 않은 박해진은
어쩔 수 없다며 쉬는 날도 늦게까지
잠을 못 이룬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라서 본인의 모습을 다
드러내지 못하고 참는 박해진은
집을 가면 솔직해진다는데요
 
억누르는 욕구들이 수집벽으로 이어져
신발을 2,000켤레 정도 모았으나
지긋지긋해져서 지금은 거의

처분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차가운 유정을 잘 소화했었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제 성격도
차갑고, 맺고 끊는 게 현실적이고
냉정한 편이라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일적인 부분은 물론
친구, 가족, 이성 관계에서까지
차갑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어려서부터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시당한 일이 많아
누군가에게 쉬워 보이면 안 된다
생각한 박해진은
 
누구라도 말 건넬 수 있는 상대보다
조금 어려운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다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런 차가운 모습의 박해진은
조카들에게 모지리 삼촌이라고

불려진다는 사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5, 8살 조카와
같이 살고 있는 박해진은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촬영 끝나고 들어가서
술 취한 아빠처럼 깨워서
뽀뽀한다고 해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예전엔 빨리 결혼하고 싶었지만
조카들이랑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이
늦어진다고 말했는데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만약 결혼해도
아이는 좀 늦게 갖고 싶고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폐쇄적이라
아내가 생기면 함께 여행도 다니고
추억할만한 시간을 충분히
갖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차기작으로 드라마 사자에서
1 4역을 맡은 박해진!!!
 
하지만 지난 5
임금 등 제작비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촬영 중단 사태가 일어났는데요
하루빨리 해결돼서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